작은 건조기 나이가 들고 기온 문제로 비도 많이 오고 빨래는 해야 하는데 마르지 않아 냄새는 나고 미니 건조기 하나 사보자 했다.

 

작은 건조기 나이가 들고 기온 문제로 비도 많이 오고 빨래는 해야 하는데 마르지 않아 냄새는 나고 미니 건조기 하나 사보자 했다.

 

올해 장마가 길다고 

 

지금 사면 또 안쓰게 될까봐 

 

공간만 많이 차지 하게 될까봐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장마기간을 버티다. 늙어 간다.

 

세상도 좋아 졌는데

 

왠만한 빨래 거리는 사이즈가 작다.  좀 되더라도 나눌 수 있는 법

 

그래서 생각이 바뀌었다.

 

공간을 차지 하지 않는 소형 미니 건조기 / 인터리어 효과도 있고 관리도 편한

 

구지 장마철 습한 기간이 아니더라도 갑자기 빨리 말려야 하는 옷이나 무엇이 있다면 

 

여러모로 가격대비 실용성은 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

 

미니 건조기 빨래